조아, 컬러풀한 디자인의 ‘사미자휠체어’ 선보여
전동침대 제조 전문업체 조아(www.joa.co.kr)가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‘2011 노후준비 및 실버산업 박람회’에 참가해 ‘사미자휠체어’를 소개했다.
사미자휠체어는 컬러풀한 디자인의 노인용 수동 휠체어로, 사용자에게 좋은 쿠션감과 안정감을 제공한다. 펜션좌석시트가 척추를 잡아주는 기능을 하며, 휠체어 시트의 탈착, 두꺼운 앞 바퀴 홈 끼움방지 등이 특징이다.
소비가 자격은 69만5000원이며, 대여료는 한 달에 3만1900원이다.
한편, 조아는 2002년부터 가정용 및 요양원 전동침대의 제조, 판매를 시작해 현재 요양용 전동침대 부문 판매실적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노인복지용품 전문회사다.
에이빙뉴스 김태현 기자, 2011.04.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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